이미지 확대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 오월 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 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국회에서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추진위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 발언, 지지 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하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릴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 조속한 개헌 발의 ▲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한다.
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대표는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4일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 정신 헌법 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라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5시54분 송고



!['2차 종합 특검 현판식'… 권창영 특검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 [뉴시스Pic]](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30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