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이웃들 곗돈 사기…수십억 혐의 70대 여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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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경찰이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김모 씨를 수사 중이다.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여럿 있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 규모는 적게는 10억원대, 많게는 6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도 최대한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2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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