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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DB손해보험[005830]은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천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조663억원으로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1천136억원으로 10.5% 줄었다.
보험손익은 1조359억원으로 36.0% 감소했다.
보험손익 감소는 장기위험손해율 상승 등 손해율 악화 영향이 컸다.
장기보험 손익은 1조758억원으로 20.1% 감소했으며, 의료파업 종료에 따른 의료 이용량 증가와 보험금 예실차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인하와 할인 특약 확대 영향으로 547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일반보험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등 국내외 대형 사고 영향으로 손익이 149억원에 그쳐 85.8% 감소했다.
회사는 주당배당금을 7천600원으로 전년 대비 12.0% 상향하고, 배당성향은 30.0%로 확대해 주주환원율 제고 방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7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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