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아프리카 성장률 4.6% 전망…"경제 안정, 개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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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IMF 2026 세계경제전망(오른쪽 아래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IMF 2026 세계경제전망(오른쪽 아래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IM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성장률이 4.6%를 기록할 것으로 1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y Outlook)에서 사하라 이남 48개 아프리카 국가 평균 성장률이 지난해(4.4%)보다 0.2%포인트(p)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성장률도 올해와 같은 4.6%로 전망했다.

IMF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에 대해 "주요 국가의 거시 경제 안정과 개혁 노력으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별로 보면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은 나이지리아가 4.4%로 높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4%로 낮았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3%로 예상했다.

이미지 확대 작년 11월 G20 정상회의 폐회 선언하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작년 11월 G20 정상회의 폐회 선언하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5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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