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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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기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이주기구(IOM)는 한국의 이주자들이 금융 및 은행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신대안평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IOM에 따르면 국내 이주자들은 경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은행 계좌 개설, 휴대전화 가입, 주택자금 마련, 디지털 결제 이용 등 일상에 필수적인 금융·행정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IOM은 이주자 보호와 경제적 필수 서비스 접근과 관련한 국제 기준 및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공정한 금융 접근성과 송금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전문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통신대안평가는 금융 시스템과 데이터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OM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아 IOM 사무차장은 "이번 협력이 국내 이주자가 존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0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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