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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전망대회는 'K-해양강국, 바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해양수산 분야 주요 이슈와 2026년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등 40여개 기관 단체가 후원하며, 산·학·연·정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거시경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을 조망하는 총괄 세션이 이어진다.
총괄 세션에서 강종우 아시아개발은행(ADB) 디렉터는 '2026년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을 주제로 세계 경제 구조 변화, 공급망 재편, 에너지·기후 변수 등 국제경제 환경을 진단한다.
이어 최상희 KMI 부원장은 국내외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이슈와 산업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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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제공]
이후에는 해운·물류·항만, 수산·어촌, 해양 등 분야별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해운·물류·항만 세션에서는 ▲ 해운시장 시황 전망과 과제(황수진 KMI 해운산업연구실장) ▲ 항만물동량 전망과 과제(최석우 KMI 항만수요분석연구실장) ▲ 북극항로 전망과 과제(김엄지 KMI 극지전략연구실장)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수산·어촌 세션에서는 ▲ 수산업 전망과 과제(이남수 KMI 수산업관측센터장) ▲ 어촌 전망과 과제(박상우 KMI 어촌연구부장) ▲ 수출 전망과 과제(KMI 해외시장분석센터장) 발표가 이어진다.
해양 세션에서는 ▲ AI시대 해양환경 관리의 전망과 과제(조성진 KMI 해양환경연구실장) ▲ 해양관광 전망과 과제(최일선 KMI 해양관광·문화연구실장) ▲ 글로벌 해양안보 전망과 과제(윤인주 KMI 해양안보전략연구실장) 발표가 진행된다.
KMI는 주요 발표 자료와 세부 내용을 향후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0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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