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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끼니를 제공하며 안부를 챙기는 'SK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CLX는 이날 남구 선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구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비 1억3천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울산CLX는 야음장생포동, 삼산동, 선암동 등 회사 인근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 어르신 125세대를 선정해 11월까지 격주로 주요리와 밑반찬, 국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 키트'를 총 20회 제공한다. 상·하반기에는 쌀 10㎏씩을 추가로 지원한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울산CLX 구성원들과 남구시니어클럽 회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다.
사업 재원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했다.
울산CLX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472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4억6천만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했다.
울산CLX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따뜻한 식사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6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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