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버하겐 신체검사에서 문제 확인…새 외국인 선수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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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한 SSG 버하겐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지난달 계약했던 외국인 투수 드루 버하겐(35) 대신 다른 선수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SSG 구단 관계자는 13일 "신체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교체를)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며 "아직 최종 절차가 남아서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하게 우선순위에 올려놨던 다른 선수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출신 버하겐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험이 풍부한 오른손 투수로 MLB 통산 206경기 18승 12패 31홀드 평균자책점 4.98을 남겼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4시즌을 활약해 아시아 야구에 익숙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드루 앤더슨을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떠나보낸 SSG는 버하겐과 총액 9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6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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