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나스닥 약세에 기술주 매도로 반락 개장…창업판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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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나스닥 약세에 기술주 매도로 반락 개장…창업판 1.6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5일 전날 나스닥 약세 여파로 반도체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18 포인트, 0.66% 밀린 4075.0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35.43 포인트, 0.96% 떨어진 1만4020.84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33.79 포인트, 1.02% 하락한 3277.72로 개장했다.

다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가지면서 미중 관계 안전에 대한 기대로 일부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반도체주와 통신설비주, 전자부품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IT 서비주와 소프트웨어주, 귀금속주, 비철금속주 역시 밀리고 있다.

반면 금융주와 양조주, 의약품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11시30분) 시점에는 37.61 포인트, 0.92% 내려간 4064.59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31분 시점에 208.77 포인트, 1.47% 밀린 1만3947.50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32분 시점에 3257.61로 53.90 포인트, 1.63%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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