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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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북부 산시성 바이오테크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약 400㎞ 가량 떨어진 산시성 숴저우시 산인현에 있는 바이오테크 업체 자펑(佳鵬)의 공장에서 전날 새벽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지방 당국 발표를 인용해 사망자 외 실종자 1명을 아직 찾지 못했으며, 당국이 현장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폭발이 화학 물질 등이 보관된 생산라인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당국은 폭발 사고의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말 이번 사고 지역과 인접한 네이멍구 바오터우시 바오강 제철소에서 발생한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84명이 부상한 바 있다.
hjkim0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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