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미국과 지속적으로 소통"…세부 내용은 함구
![[베이징=AP/뉴시스] 2019년 1월 9일 중국 베이징의 상무부 정문 모습. 2025.1.14](https://img1.newsis.com/2019/01/09/NISI20190109_0014790528_web.jpg?rnd=20250114112021)
[베이징=AP/뉴시스] 2019년 1월 9일 중국 베이징의 상무부 정문 모습. 2025.1.14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제6차 미중 경제무역 협상의 구제척인 일정과 세부사항 등을 묻는 질문에 "미·중 양측은 미·중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을 통해 각 계층에서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부산 회담과 2월 4일 통화의 합의사항을 공동으로 잘 이행하고 수호할 것"이라며 "평등한 협상을 통해 이견을 적절히 관리하고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중·미 경제·무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이면서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도록 해 양국에 더 큰 이익을 주고 세계에 혜택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협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의 글로벌 관세를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 중국 상무부는 지난 24일 향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무부는 이어 "중국은 조만간 열릴 제6차 중·미 경제·무역 협상에서 미국과 솔직한 협의를 진행하기를 원한다"며 미국과 협상을 추진 중임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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