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도 '만세삼창'…베이징서 3.1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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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 李대통령 3·1절 기념사 대독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6.03.01 pjk76@newsis.com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중국 현지에서도 기념식이 열려 3·1운동의 정신을 기렸다.

북경한국인회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재헌 주(駐)중국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했다. 노 대사는 기념사와 함께 "진정한 독립은 남북이 하나로 화합하는 것"이라며 "동양평화론을 통해 동아시아의 대동사회를 꿈꿨던 안중근 의사의 의지를 가슴 속에 새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2026.03.01 pjk76@newsis.com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또 독립유공자 우병열·김철남 선생의 후손 우빈희·김삭씨와 이승준 북경총한국유학생연합회 회장, 하정원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회장 등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태극기 손도장 찍기와 함께 다양한 기념공연 등도 진행됐다.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앞서 노재헌 주중국대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1 pjk76@newsis.com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앞서 노재헌 주중국대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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