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춘제 연인원 95억명 이동한다"…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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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지난 22일 승객들이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시 난징 기차역에 도착하고 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춘윈(chunyun)이라고도 알려진 40일간의 춘절 연휴기간 동안 중국 전역의 지역 간 승객 총 횟수는 90억 3천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은 지난 토요일에 끝났다. 2025.02.23.

[베이징=신화/뉴시스]  지난 22일 승객들이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시 난징 기차역에 도착하고 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춘윈(chunyun)이라고도 알려진 40일간의 춘절 연휴기간 동안 중국 전역의 지역 간 승객 총 횟수는 90억 3천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은 지난 토요일에 끝났다. 2025.02.2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를 전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연인원 95억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다음달 2일부터 춘제 전후 40일 동안 총 95억명이 움직일 것으로 중국 당국이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달력에서 붉은색인 공식 춘제 연휴는 내달 15일부터 23일로 9일이다. 그러나 국토 면적이 넓은 특성에 따라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기간을 포함해 약 40일의 춘윈을 운영한다.

약 80%가 차량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고, 5억 4000만명이 철도, 9500만명이 비행기를 이용할 것으로 봤다.

일본과의 불편한 외교 관계로 인해 정부 차원에서 일본 방문은 자제하라는 분위기다. 현지 언론은 이 시기에 한국, 동남아가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고 했다. 일본은 순위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CTD)는 2월 15일부터 9일 동안 23∼25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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