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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일본의 인기 밴드 원 오크 록이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원 오크 록이 오는 27∼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원 오크 록은 2007년 데뷔한 이래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하드코어를 결합한 독창적 음악으로 인기를 끄는 밴드다. 보컬 다카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도루, 베이시스트 료타, 드러머 도모야 등 4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12년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 뒤 글로벌 레이블과 계약을 맺으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고, 2016년에는 MTV 유럽 뮤직 어워즈(EMA) '베스트 재팬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1집 '디톡스'(DETOX)는 강렬한 사운드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음악적 실험으로 호평받았으며,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된 북미 투어와 유럽 투어는 큰 호응을 얻었다.
원 오크 록은 2011년 페스티벌 무대로 처음 한국을 찾았으며 이후 열린 단독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열린다.
cj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6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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