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5일 전날 나스닥 하락 여파로 반도체 관련주 매도가 선행하면서 속락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475.32 포인트, 0.88% 내려간 5만3818.04로 폐장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하락한 것도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를 부추기면서 낙폭이 장중 600포인트를 넘어섰다.
다만 엔저로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에 매수가 들어오고 실적 호조 종목을 사들이면서 지수가 일시 반등하기도 했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3거래일 만에 반락해 전일보다 3.17 포인트, 0.09% 밀린 3652.41로 거래를 마쳤다.
JPX 프라임 150 지수는 속락해 전일 대비 4.75 포인트, 0.31% 떨어진 1513.60으로 장을 끝냈다.
도쿄 프라임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1149개가 내리고 1149개는 올랐으며 51개가 보합이다.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7.01%, 다이킨 7.43%, 디지털 인프라주 NEC 6.88%, 스미토모 전기 5.44%, 후지쿠라 5.06%, 리쿠르트 4.68%, 디스코 4.36%, 아도테스토 4.81%, 스미토모 상사 3.22% 급락했다.
후지쓰 역시 2.95%, 고마쓰 2.70%, 미쓰비시 UFJ 2.37%, 키이엔스 2.20%, 닌텐도 2.13%, 미쓰이 물산 2.05%, 미즈호 FG 1.94%, 도쿄 일렉트론 1.74%, 미쓰비시 중공업 1.45%, 무라타 제작소 1.11%, 신에쓰 화학 0.77%, 도요타 직기 0.75%, 도요타 0.51% 떨어졌다.
반면 시미즈 건설은 7.86%, 아스테라스 7.72%, 르네사스 7.48%, 미쓰비시 상사 6.64%, 주가이 제약 4.86%, OLC 3.40% 급등했다.
유쵸은행도 2.75%, 파스토리 2.56%, 이온 2.36%, 도요타 통상 2.17%, 다케타 1.90%, 도쿄해상보험 1.69%, 혼다 1.67%, 덴소 1.56%, KDDI 1.27%, 스즈키차 1.67%, 다이이치 산쿄 0.93%, JT 0.80%, 오릭스 0.79%, NTT 0.72%, 캐논 0.45%, 미쓰이 스미토모 FG 0.41% 상승했다.
도쿄 프라임 거래액은 8조6874억엔(약 81조430억원), 거래량이 30억6277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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