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총리 장남, 중의원 선거 출마 의향…곧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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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현 위해 연결 역할 맡고 파"

[서울=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총리의 장남인 야마모토 겐(山本建·41) 자민당 후쿠이(福井)현 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후쿠이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후쿠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캡처=유튜브 @福井県議会公式 채널>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총리의 장남인 야마모토 겐(山本建·41) 자민당 후쿠이(福井)현 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후쿠이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후쿠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캡처=유튜브 @福井県議会公式 채널>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총리의 장남인 야마모토 겐(山本建·41) 자민당 후쿠이(福井)현 의원이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출마할 의향을 굳혔다고 산케이신문, 후쿠이TV가 14일 보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그는 곧 후쿠이현 자민당 의원 연합에 공천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는 다카이치 총리가 현 남편인 야마모토 다쿠(山本拓·73) 전 중의원(하원) 의원과 결혼하면서 연을 맺은 의붓 아들이다.

2019년 후쿠이현 사바에(鯖江)시 선거구에서 당선돼 현재 2선을 지내고 있다. 후쿠이현 최대 회파 자민당 후쿠이현 의회 소속이다.

그는 산케이에 "(선거구) 후쿠이 2구 자민 의석이 공석이다"라며 "정책 실현을 위해 (현지와) 중앙과 연결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후쿠이 2구에선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다카기 쓰요시(高木毅) 전 국회대책위원장도 출마 의욕을 나타내고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야마모토 후쿠이현 의원의 어머니인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중의원 해산을 단행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4일 집권 자민당 간부에 중의원 해산 의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투·개표일은 내달 8일로 조율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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