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95.39포인트(0.87%) 오른 5만7321.09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74포인트(0.22%) 뛴 3만4524.61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7.50포인트(0.20%) 상승한 3815.98에 장을 마무리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닛케이지수는 약 600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24일에는 기술적 반등을 노린 매수가 우세했다.
또한 일본의 대미투자 계획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배경으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뛰었다. 아드반테스트는 4.49% 급등했다.
일본의 1차 대미투자 프로젝트에는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가스 화력발전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이에 도쿄증시에서는 AI 인프라 관련주의 상승도 두드러졌다.
데이터센터용 광섬유를 다루는 후지쿠라는 10%, 스미토모전기공업은 6.59%, 후루카와전기공업은 15.32%가 폭등하며 각각 1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또한 미국 AI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관련주에 선매수세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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