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기자
이란 부통령 "페제시키안 대통령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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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표적으로 한 작전이었다고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이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칸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 표적에는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있었다"고 전했다.
앞선 언론 보도와 목격자들에 따르면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집무실 인근에 미사일이 떨어졌고 폭발음이 들렸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파르 가엠파나흐 이란 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시오니스트(이스라엘) 정권과 미국의 비겁한 공격에도 페제시키안은 완전히 건재하다"고 밝혔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DPA 통신은 그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hero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1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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