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PCE 2.9% 예상치 상회…근원PCE 3.0% 전망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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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AP/뉴시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카운티 상점 거리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DB)

[이리=AP/뉴시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카운티 상점 거리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의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PCE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신뢰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다.

20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12월 PCE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2.8%를 0.1%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두 지수 모두 전월 대비로는 각각 0.4% 올라, 예상치(0.3%)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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