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관용은 또 다른 헌정파괴 씨앗"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8.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21092928_web.jpg?rnd=2025121111231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고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 심판의 날이며 내란 심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끝내 국민 앞에 단 한마디 사과와 반성도 내놓지 않았다"며 "오히려 '계몽령'이라는 궤변과 파렴치한 태도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법부는 결코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며 "법원은 이미 12·3 불법계엄을 '내란, 친위쿠데타'로 규정했다.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내란수괴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정적 제거와 장기 집권을 위해 불법계엄을 선포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며 국론을 분열시킨 행위는 명백한 친위쿠데타이자 헌법파괴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은 준엄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관용은 또 다른 헌정 파괴의 씨앗이 될 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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