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 설치…"당정청 합의 법안 최우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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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 현판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 현판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민주당은 오늘부터 일하는 국회를 다시 시작하겠다"며 "특히 이재명 정부 국정 초반의 국정과제 추진, 국민의 삶과 관련된 문제는 앞으로 머뭇거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129건의 법안이 있는데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분들, 아동수당 관련 법안 등 국민의 삶과 절박함이 묻어있는 법들이 있다"며 "과거 국회가 정쟁에 막혀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즉각적인 대답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곳은 즉각 모든 입법을 추진하고 국민의 삶을 막는 상황이 있으면 우회로를 찾아 추진해서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상황실장을 맡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우리는) 정부 여당이다. 수많은 민생 경제 법안 중에서도 대통령실, 정부, 민주당이 합의한 법안들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민주당, 특히 우리 원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법안 추진으로 뒷받침 하도록 하겠다"며 "국회가 너무 느려서 정부가 일을 못하는 상황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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