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해 9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무위 비공개 당정협의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0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20954310_web.jpg?rnd=2025090112272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해 9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무위 비공개 당정협의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01. [email protected]
더민재 운영위원장인 강준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합당 문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지금 사안이 빨리 결론 낼 사안은 아니다"라며 "추후에 한 번 더 만나기로 했다. 찬반 관련해선 서로 의견이 분분해서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다만 강 의원은 "오늘 의견을 모은 첫 번째가 지금의 갈등 국면이 지속돼서는 안 되겠다, 갈등이 증폭돼서도 안 되겠다. 우리 각각 의원들의 과한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맞다. 특히 지도부 내 과한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고 했다.
이어 "두 번째는 지도부의 지혜로운 과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며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이런 상황에서 너무 오래 끌게 되면 국민들도 당원들도 어렵지 않겠나"라고 언급했다.
또 "현재 우리(당내 이견이)가 갈등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이것도 토론, 숙의 과정"이라며 "당내 논의 기구를 하나 만들어 심도 있게 논의한다든가, (여기에) 더해 의원총회도 했으면 좋겠다. 난상 토론이 있더라도 밤을 새서라도 집단지성을 모으자(는 점에도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강 의원은 "저희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갈등, 오해가 많아서는 안 되고 더 커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더민재 역할은 갈등 국면을 빨리 좀 수습해야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민재는 이 같은 간담회 논의 내용을 이날 당 지도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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