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앙당 공관위, 서울시장 후보군 면접…"무능한 국힘 지방권력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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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2026.02.2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2026.02.23. [email protected]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김이수 중앙당 공관위원장은 "(오늘 서울시장 후보자 면담을 시작으로) 공천심사의 중요한 과정이 완성돼 가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 역시 민주적 국민정당으로서 당헌이나 당규, 여러가지 경선 규칙을 통해 세세하게 그  시스템 공천이 될 수 있수 있도록 정비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런 토대 위에서 공관위를 진행해서 매우 적합한 후보 골라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관위 부위원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제 앞으로 민주당은 오늘 공천 면접을 시작으로 100일 뒤 지선을 승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시민, 당원들이 납득하고 인정할 만한 유능한 사람을 발굴하고 그런 분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게 공천관리를 엄정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특히 이번 선거는 무능한 국민의힘의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성격의 선거"라며 "그런 점에서 우리당은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국민 여러분께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능을 심판하는 유능한 "그 과정서 그 어떤 권위나 권한, 바깥의 편법 등 이런 것들이 결코 작용하지 않게 엄정하게 시스템상으로 공천 관리를 하겠다"고 했다.

공관위는 이날 비공개 회의 직후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가나다 순) 등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면접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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