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래세대 눈높이 환경수업' 프로그램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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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2월 13일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음 달 말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선정작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초·중·특수학교 대상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가 환경 문제를 '아는 것'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체험·참여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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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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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7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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