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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에 대해 구가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엔 라이더 기반 데이터로 가로수 관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 AI CCTV를 활용한 승강기 내 범죄 대응 체계, 자가발전 보도블록 실증 사업이 진행됐다.
구는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민원, 안전·재난, 교통, 복지·생활, 에너지·환경, 관광 등이며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 5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천만원의 실증 보조금이 지원된다. 구 행정 현장에서의 실증 기회, 유관기관 협의 지원, 전시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노브랜치 홈페이지(innobranch.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실증 성과를 행정 서비스로 확산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8일 09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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