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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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월부터 강동구보건소에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흉부 엑스레이(X-Ray) 판독 보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건소에서 촬영한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하는 데 활용된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서도 이미 운영 중인 첨단 기술이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어르신 건강 상담을 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사업'과도 연계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의료 현장에 적용되면서 누구나 첨단 진단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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