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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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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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는 전국 20개 축제가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축제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평가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될 수도 있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 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31회를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암사동 선사 유적지에서 개최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예비 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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