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거진 앞바다서 표류 어선 선원 6명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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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중 기관 고장 신고…함정 급파해 견인, 선원 모두 건강

(속초=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고성 거진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1척과 선원 6명이 해경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미지 확대 기관 고장 어선 1척을 견인 중인 속초해경

기관 고장 어선 1척을 견인 중인 속초해경

[속초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거진 동방 약 1㎞ 해상에서 입항 중이던 24t급 정치망 어선 A호가 기관 고장을 일으켰다.

표류 신고받고 510함과 P-88정,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한 해경은 A호를 거진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당시 입항 중 기관 정지로 표류하던 A호에는 선원 6명이 타고 있었다.

구조된 승선원 6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엔진 상태와 연료유, 윤활유 적정 상태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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