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비무장지대 산불 사흘 만에 진화…북측서 번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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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산불진화헬기 DMZ내 투입 (PG)

산불진화헬기 DMZ내 투입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만에 꺼졌다.

5일 소방·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13분께 고성군 수동면 비무장지대 내에서 산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은 인력 투입이 어려운 비무장지대인 탓에 당국은 사흘간 헬기 누적 9대를 투입해 이날 낮 12시 9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측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가나 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4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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