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서 산불 진화 중…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2 hours ago 2

이미지 확대 건조·강풍특보 내려진 동해안…산불위험 최고조

건조·강풍특보 내려진 동해안…산불위험 최고조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2일 강원 동해안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동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기상청은 실효습도가 삼척 29%, 강릉과 양양 30%로 매우 건조한 가운데 동해안 산지에 순간풍속 90km/h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26.2.22. yoo21@yna.co.kr

(강원 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 당국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함께 진화 중이다.

불길은 강풍을 타고 400m까지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2일 20시05분 송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