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기 매우 건조 '산불 조심'…내륙에는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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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산불조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일요일인 15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지고, 동해안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까지는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7도, 원주 3.4도, 강릉 10.6도, 동해 7.7도, 태백 6.3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8∼11도, 산지 8∼11도, 동해안 13∼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에서 '보통', 영서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5일 06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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