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체로 흐려…동해안·산지 건조해 '화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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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비밀의 정원에 피어난 설화

비밀의 정원에 피어난 설화

(인제=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이 전날부터 쏟아진 폭설 이후 순백의 설경을 선사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4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정선 -9.5도, 영월 -8.4도, 춘천 -6.5도, 인제 -6.4도, 태백 -3.4도, 동해 2.8도, 속초 3.2도, 강릉 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4∼5도, 산지(대관령·태백) 3∼6도, 동해안 9∼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06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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