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비교적 포근한 날씨…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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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한겨울에 활짝 핀 봄꽃 매화

한겨울에 활짝 핀 봄꽃 매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10∼13도, 산지(대관령·태백) 8∼10도, 동해안 13∼15도 분포로 평년보다 3∼4도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영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아울러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6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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