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하천서 감전 추정 60대 심정지 이송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인 16일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를 비롯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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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교통사고 5건이 발생해 모두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날 낮 12시 10분께 삼척시 원덕읍 동해대로에서는 눈이 내린 도로에서 차들이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삼척시 등봉동 동해대로 삼척IC 인근에서는 탱크로리와 승용차의 추돌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이날 오전 7시 42분께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와 오후 3시 16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도로에서도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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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오후 1시 17분께 원주시 귀래면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이 전기 장비를 사용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당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19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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