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 영하 18도 '한파 기승'…"강풍에 체감기온 더 추워"

1 day ago 1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목요일인 8일 강원은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미지 확대 한겨울 인제군 소양호 조업 풍경

한겨울 인제군 소양호 조업 풍경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임남 -18도, 화천 상서 -14.9도, 홍천 서석 -14.7도, 평창 내면 -14.8도, 대관령 -13.4도, 강릉 주문진 -10, 속초 -6.3도, 동해 -4.8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3∼1도, 산지(대관령·태백) -4∼2도, 동해안 1∼3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에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6시5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