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 대책 추진…생활 밀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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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18일 특별치안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경찰·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 등이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2일부터 전국 최초로 치안 수요가 많은 7개 경찰서 27개 지구대·파출소에서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는 기동대원들까지 총동원해 민생치안 활동을 펼친다.

귀성·귀경객과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통 위주로 교통을 관리하고, 음주운전 등 중대한 사고 유발행위는 엄정하게 단속한다.

아울러 명절 때 증가하는 가정폭력 등에 대처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등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흔들림 없는 기초치안 활동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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