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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연수단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를 방문해 포트리·파라무스 교육위원회, 비겐 아카데미 마크넷 스쿨 등 현지 교육기관을 찾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트리·파라무스 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신경호 교육감 등 강원교육청 연수단과 하워드 러너 총괄 디렉터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교육정책과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의제로는 교육정책 연구 협력, 학군 및 통학 지원 정책, 지자체 협력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개발 지원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연수단은 뉴저지 버겐 카운티 아케데미를 방문, 러셀 데이비스 교장과 함께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행·재정 지원 체계를 참관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버겐 아카데미는 뉴저지주 내 최상위권 공립 학교로, 학습자 선택권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강원교육이 추진 중인 '더 나은 작은 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형 개발에 있어 이번 현장 방문이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7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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