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기자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별관에서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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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방기술품질원 방호시험장과 국방과학연구소 해양시스템실증센터 등 국책 연구기관 유치 추진 상황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도내 방위산업 기업 지원 및 판로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제2기 방위산업협의회가 출범해 민·관·군 협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은 김진태 지사가, 부위원장은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 최영철 위원이 맡았다.
도는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해 참여 기업을 14개에서 44개로 확대했으며, 관련 예산을 13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렸다.
김진태 지사는 "방위산업을 넘어 '국방도 경제'라는 개념으로 출발해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다"며 "영월 텅스텐 채굴을 계기로 강원도만의 국방경제 산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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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6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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