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비대면 유통 농산물까지 안전 점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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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을 포함한 유통 농산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산지 직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농산물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과정에서 위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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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식품 물가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온라인에서 소비가 많은 유통 농산물과 설·추석 등 명절과 절기 성수품, 수입 유통 과일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에 대한 정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에는 행정처분과 함께 회수·폐기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대면 유통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맞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성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5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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