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원주시 자원봉사센터 방문…2026년 지원정책 발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8만명에 달하는 도내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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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날 오후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도내 자원봉사자는 2021년 43만명에서 지난해 48만명으로 증가했다.
자원봉사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도는 11년간 동결됐던 복지포인트를 대폭 올리고 센터장 임금을 현실화해 처우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시군 센터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노후 차량과 집기 비품 교체, 시설 리모델링 등을 적극 지원한다.
우수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확대 운영하고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를 해마다 개최하는 등 사기 진작 정책도 강화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책을 보완하고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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