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 분야 스마트·저탄소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49개 시책에 총 48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한우 품질 고급화 등 가축 개량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104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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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사료 운송비 지원과 유통센터 신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는 143억원을 투자한다.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와 악취 저감 사업에는 85억원을 지원한다.
또 동물복지형 스마트 축산 확대와 강원 꿀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77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지난해 국가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한 '강원한우'를 중심으로 '허니원' 등 강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31억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축산물 이력 관리 강화와 판로 확대, 해외시장 홍보·마케팅 등에 42억원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도 농정국장은 4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저탄소·스마트 축산 전환을 통해 미래 축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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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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