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청 퇴직공무원 모임인 강원도우회가 28일 춘천의 한 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원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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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우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우회는 지난 1995년 7월 이후 서기관(과장급) 이상으로 퇴임한 공직자 친목 모임이다.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 올해 사업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강원도우회원들이 현역 시절에 보여줬던 열정을 은퇴 후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고 계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식행사가 끝난 후 회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법 제3차 개정안을 심사,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강원도우회는 2003년 1월 강원도정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창립, 현재 회원은 264명으로 분기마다 회보인 계간지 '봉의산'을 발간하고 있다.
또 매년 사랑나눔 연탄나눔 및 배달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안상훈 강원도우회장은 "회원 결속을 강화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 강원도정과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동체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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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6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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