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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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섬 주민들의 건축자재 운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해상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강화군은 연도교가 놓이지 않은 섬에서 주택 공사를 할 경우 건축자재 해상운송비를 전체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말도, 미법도, 볼음도, 서검도, 아차도, 주문도 등 6곳에 주소지를 두고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주다.
강화군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강화군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섬 주민들은 육지에 비해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해 건축 공사에 부담이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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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4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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