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울주군민에 재택의료 서비스…의사·간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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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

(울산=연합뉴스) 19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가 경로의 달을 맞아 울산문수컨벤션에서 '제26회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 행사를 열었다. 2025.9.19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20일 경희솔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통합돌봄법률' 시행에 앞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를 통해 전문인력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경희솔한의원은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통해 포괄적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이다.

월 1회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간호사 방문간호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요양·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052-204-2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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