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4종, 중학생 3종 예방접종 권고
질병청, 보호자에게 접종 안내 문자 발송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예방접종 안내문이 게시된 모습 2025.09.22. 20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20988284_web.jpg?rnd=20250922155503)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예방접종 안내문이 게시된 모습 2025.09.22. 20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을 지정하고 입학 전 접종을 권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 중학생은 Tdap 6차(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Td 접종),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 1차(여학생) 등 3종이 해당된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또는 보건소)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또는 보건소)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접종을 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질병청은 2026년 입학생의 보호자가 아이의 접종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접종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각 학교와 보건소에서도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입학생에게 접종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초·중학교 입학생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 확인과 접종 완료로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시작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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