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에서 1월 19일로 앞당겨 재개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650_web.jpg?rnd=20260126132332)
[서울=뉴시스]
댕댕이놀이터는 마포댕댕이공원(마포대로1길 3)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이다.
공원에는 댕댕이놀이터뿐만 아니라 인공 암석 폭포인 '댕댕이 폭포'와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정원'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구는 안전을 위해 혹한기 댕댕이놀이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겨울철에도 반려견 산책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개장일을 조정했다.
댕댕이놀이터는 총 372㎡의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 1곳과 관리실 1동으로 구성돼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반려견을 위한 계단과 장애물 넘기 등 놀이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
또 반려견 식수대를 조성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설치해 잠시 쉬어가며 반려견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몸높이 40㎝ 이하의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다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마포 댕댕이놀이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 외 평일 야간과 휴일은 무인으로 개방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댕댕이놀이터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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