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스타기업' 43개사 모집…최대 8천만원 지원

1 hour ago 2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지역에서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매출액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시 소재 기업은 최대 8천만원까지, 나머지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천2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스타기업 52개사를 선정해 총 181건의 과제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평균 20억원의 매출 증가와 3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지식재산권 52건을 획득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09시1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