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직업계고 실무형 수업 지원단·모델학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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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을 지난해 18개 팀에서 올해 50개 팀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정책이다.

이미지 확대 경기도교육청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

경기도교육청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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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협약, 첨단 기술 집약, 인공지능(AI) 융합, 지속가능경영(ESG) 융합, 창업 연계 등 5개 유형을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모델학교를 지난해 10개교에서 올해 25∼30개교로 늘려 이들 유형을 의무적으로 수업하도록 했다.

특히 산업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과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해결하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도입해 지난해 직업계고 충원율 150%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며 "이 수업이 학교와 산업현장을 잇는 핵심 교육 모델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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