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 영통새로일하기센터 등 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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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모두 14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하게 된다.
영통새일센터와 포천새일센터 2개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분포를 고려해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 유지 지원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돌봄 등으로 여성의 경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유지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만2천700명의 여성, 375개 참여 기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경력단절은 사후 지원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14개 새일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성평등 일터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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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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