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기한 지난 스낵류 판매 무인점포 등 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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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디저트류 판매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689곳에 대한 위생 점검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판매점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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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앞서 경기도는 이달 2~6일 31개 시군과 함께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판매점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곳은 소비 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디저트 판매점 1곳은 무단으로 영업장을 확장해 시설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큰 인기를 끈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등의 판매량이 증가한 디저트류 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을 확인했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07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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